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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eding Heart 금낭화는 사랑의 완성

    2015.05.29 by 소겸

  • 독일의 국화: 수레국화

    2015.05.28 by 소겸

Bleeding Heart 금낭화는 사랑의 완성

금낭화는 한국, 일본, 중국 등지의 자생 식물이며, 영어 이름은 bleeding heart이다. 이 꽃이름이 '피흘리는 심장'이라는 이름을 갖게된 재미난 설화가 있는데, 다음 기회에 자세히 설명을 해보겠다. 빨간 꽃잎을 따보면 심장 모양의 꽃잎이 나오는데, 아래 튀어나온 부분이 칼자루 같이 생겨서 심장을 칼로 찌르고 있는 모습이 연상된다하여 이름을 그렇게 붙였다. 이 영어 이름을 알기전에 나는 이 꽃이 아름다운 소녀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꽃이 정말 아름다운 이유는 피를 흘림으로 완성된 사랑때문일까? 누군가 나를 위해 대신 치러준 혹독한 댓가로 내가 살아났다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이겠는가? 아래의 공감 하트(♡)를 클릭해 주세요.↓ 선생님의 격려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빛 그림/야생화 2015. 5. 29. 12:09

독일의 국화: 수레국화

수레바퀴 국화라고도 하는 이 꽃은 독일의 국화라 유명하다. 이 야생화는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등장하는 역사가 깊은 꽃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잘 자라나는 잡초에 불과한 꽃이었다. 영어이름이 센토레아(Centorea)이며 독일어로 Kornblume라고 하는데, 꽃말은 행복, 황제의 꽃, 유쾌이다. 1800년대에 빌헬름 1세가 된 루이제 왕비의 아들은 어린시절 이 파란 수레국화를 좋아했는데, 나중에 황제가 되어 자신이 사랑하는 꽃이라 선언하면서 독일 민족주의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황제의 생일날 독일의 많은 도시에서 황제주의자들은 이 꽃을 따서 옷단에 달았다고 한다. * *; https://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AGE&..

빛 그림/야생화 2015. 5. 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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